서울공대에 최군이 붙어서 연락왔습니다. 최O언이는 중3때부터 고3까지 가르쳤다. 특히 최군은 할머니가 용인이 고향으로 성씨가 소씨이고 친척 뻘입니다. 또 기쁜 소식을 알린 이는 민원장님과 커피를 마시는 중에 소식을 전해준 학생은 오O우양은 계원예고에 다니던 여학생으로 방금 전에 서울대 성악과에 붙었다고 기쁜 소식을 들었습니다. 오늘도 제자들이 이렇게 좋은 소식을 들려주니 기분이 좋습니다! 다시 한번 계원예고 오O우양의 서울대 음대 성악과 합격과 운중고 최O언군의 서울대 공대 기계학과 합격을 축하합니다.